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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바이벌 게임을 하느라 재미있었겠네~
어느새 절반이나 지나가구 이젠 3일정도만 남았으니... 좀만 더 힘내서 완주하면 뿌듯함이 밀려올거야.. 화요일에 엄마가 얼음물 얼려서 갈께.
얼음물이 최고로 시원하지 않을까 싶네..
엄마도 기회되면 아들이랑 같이 국토 대장정을 가고 싶은데..
어른들은 안 끼워주니.. 맘만 같이 다닐께..
다음번에도 이런 기회되면 또 갈거지?

덕형이가 글 올린거 보구 싶어서 매일 컴켜고 보는데.. 아직은 7대대 차례가 아니라서 그런지 글이 안올라왔네.. 아들~
남은 3일도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길 바래..

엄마 핸폰에 있는 문자 봤지~ " 모든 일을 즐겨라 "
피할수 없다면 모든일은 즐기는게.. 즐겁게 힘들지 않게 세상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 아들한테 넘 어려운가..
암튼.. 열심히 밥도 잘 먹고.. 화장실도 잘가고.. 끝까지
화이팅~

p.s ; 화장실은 잘 가는지..^^;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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