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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야  다예야~~
많이 힘들지... 우리 딸들은 잘할수 있지?
잘 견뎌내고 힘들어도 참아내길 바랄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집에있는 가족들은 너희들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행여 어디 아프지나 않을까.. 더위는 먹지 않았을까.. 모든게 다 걱정이다..
오늘도 힘차게~~
우리딸들 화이팅!!!
사랑한다~~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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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869 일반 즐기면서 보냈으면한다 조윤수 2003.01.14 131
6868 일반 사랑하는민재재홍아~~~~~~ 민재 재홍 2003.01.09 131
6867 일반 장하다. 한내, 한길 아빠 2002.08.02 131
6866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민찬 강민찬 2019.01.17 130
6865 국토 횡단 2연대 소도형 도형맘 2014.08.04 130
6864 국토 종단 성당 다녀 왔다 ^^ 김남석 2010.01.12 130
6863 국토 종단 우리딸 자랑스럽구나 홍세영 2010.01.10 130
6862 국토 종단 사랑하는 형에게 오동환 2010.01.10 130
6861 일반 눈물 김한결 2009.08.02 130
6860 일반 고생이 많다 동생^^ 김주현 2009.08.02 130
6859 일반 푸른 하늘... 김한울 김한울 2009.08.01 130
» 일반 더위와 싸우고 있는 두 딸들에게~~ 박 원위, 다예 2009.08.01 130
6857 일반 오늘 힘들었지? 허인석 2009.07.31 130
6856 일반 자랑스러운우리형 이형주 2009.07.30 130
6855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이정열 2009.07.28 130
6854 일반 [3] 동생에게 - 누나가 김남수 2009.07.27 130
6853 일반 길.... 박솔빈 2009.07.27 130
6852 일반 오늘부터 행군이지? 나채석 2009.07.27 130
6851 일반 이제 시작이다.... 허승영 2009.07.25 130
6850 일반 아빠가 김승현 2009.07.24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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