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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밤 지나면 울 아~들 만난다~~
누굴이러케 애타는 맘으로 보고싶었던 적이 없다 아들!
또 누군가에게 날마다 것두 몇번씩 편지를 써본적도없다  (물론 받은적은 있지 ㅋㅋ)

가까이 있을때도 소중했던 아들 멀리있는 이순간 그소중함이 엄마온몸에서 애가탄다  
잘 이겨내고 오히려 어느순간은 즐기고있는듯해서 정말 많이 컸구나싶어 가슴뿌듯 하고  이번캠프 선택하길 잘했다생각해

아들~  아빠가 절대말하지 말랬는데  채원이오는날짜 손꼽아 기다려 .
오늘도 날짜 새면서"네밤자면 아들온다 흐흐흥"그러드라고 ㅋㅋ

쏴랑한다  아들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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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5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68
14807 일반 보고픈 엄마 작은 아들 성훈에게 >.< 손성훈 2009.08.01 246
14806 일반 현세야 보고 싶은 울 아들 유현세 2009.08.01 192
14805 일반 토요일...이제 조금만 더 반홍성 2009.08.01 277
14804 일반 18대대 박찬영 18대대 박찬영 2009.08.01 175
14803 일반 검게 그을렸을 나의 아들 승영아!!! 허승영 2009.08.01 209
14802 일반 시현이의 편지를 기대했는데..., 박시현 2009.08.01 217
14801 일반 이크...., 동전이 없네 박주언 2009.08.01 179
14800 일반 많이 힘들지?! 김호연(과천시) 2009.08.01 122
14799 일반 원준에게 강원준 2009.08.01 134
14798 일반 8월 1일 닷 - 5 4 3 2 1 박진헌 2009.08.01 228
14797 일반 2번째 글을 보았다.... 정재훈 2009.08.01 178
14796 일반 우리가족은 4명?? 정재훈 2009.08.01 260
14795 일반 사랑 하는 아들 영진아 보고 싶다 조영진 2009.08.01 199
» 일반 나흘밤 지나면 ㅋㅋ 임채원 2009.08.01 176
14793 일반 사진 모습을 보니 걱정되네.. 이서현 2009.08.01 198
14792 일반 멋진우리아들 욱재 보아라 최욱재 2009.08.01 315
14791 일반 말도 못하게 이재윤 2009.08.01 166
14790 일반 형아 보고싶다 최욱재 2009.08.01 174
14789 일반 안녕! 채리야 서채리 2009.08.01 217
14788 일반 믿음직한 우리 정열이 이정열 2009.08.01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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