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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어쩜 이렇게 의젓하니?
엄마는 깡아지가 넘 이쁘다.
다른 친구들은 힘들다 . 불편하다, 배고프다. 투정들이 있던데
부모 걱정할까봐 잘 지낸다고 , 내 걱정말고 감자 맛있게 쪄서 먹으라고-기특해..기특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힘들게 캔 감자 성우 올때까지 잘 두었다가 같이 맛있게 쪄먹자'
어제는 혜영누나랑, 예림 누나가 놀러와서 1박하고 갔어
혜영누나가 미국 어학연수를 간다고 그러네
누나들이 성우 마니 보고싶어 하더라, 국토순례갔다고 하니깐 성우 넘 대단하다고 칭찬 하더라
8월 2일은 형아가 대학 수시 시험보러 가는날이야
요즈음 형님은 밤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여념이 없어
조은 성적 나오게 멀리서라도 성우가 같이 응원해줘
밥 마니 먹구 건강해. 광화문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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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4909 일반 홍성아 힘내서 즐겨라 .... 반홍성 2009.07.31 301
14908 일반 사랑하는 누리! 한누리 2009.07.31 170
14907 일반 재원짱 아자아자 재원 짱! 2009.07.31 232
14906 일반 아들아 ~~~ 노승규 2009.07.31 171
» 일반 기특한 울 아들 홍성우 2009.07.31 259
14904 일반 ♡한누리!!! 한누리 2009.07.31 162
14903 일반 옹달샘반 선샘이 6대대 홍륜 2009.07.31 190
14902 일반 8일 만에 소식을 듣네! 강동현 2009.07.31 166
14901 유럽문화탐사 아침일찍걸려온 울딸 전화에반가움... 표지윤 2009.07.31 203
14900 일반 비타민은 간식 아닌데... 이동균 2009.07.31 194
14899 일반 내가 사랑 하는 형 강덕근(11대대) 2009.07.31 287
14898 일반 ## 사랑이 넘치는 동급최강 소년 김지훈 군!... 김지훈_10연대 2009.07.31 305
14897 일반 아들아,,아침은 먹고 가야지!!ㅋ 강종민 2009.07.31 544
14896 일반 열심히하는구나 류재한 2009.07.31 136
14895 일반 가슴 뭉클게한 붉은감자! 강병수 2009.07.31 331
14894 일반 듬직한 정현아~ secret 안정현 2009.07.31 7
14893 일반 착한딸 힘내라 류지한 2009.07.31 158
14892 일반 울~ 아들 보구싶구나... 김창현 2009.07.31 136
14891 유럽문화탐사 최아영,혜영 눈빠진다~~전화좀해주세요 최아영(혜영) 2009.07.31 452
14890 일반 자랑스런아들에게 심규범 2009.07.31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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