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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분의2가  지나간듯  하구나. 지나간  시간만큼 좋은  추억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마도   제혁이  방학  생활은  다른  친구들보다  뜻깊은  시간이였을거야  ,남은  시간  정신  바짝  차리고 보낸시간들  보다  더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  아무  생각  없는 것보다는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미래를  위한 한걸음 한걸음  걷기를 아마도  첨보다는  친구들  동생들  형들  다  이제는  친하게  지낼거라  생각하고 서로들  의지  하며  지내라  많은 대화도  해보고  .... 요즘  엄마 아빠의  화두는  제혁이  얘기만  한다  좋은얘기  말썽부린얘기  그리고  먼  미래의  얘기 등등 제혁아  넌  참 멋진  아들이다  , 그리고  거실에  큰  TV있다  나머지는  큰  변화는  없고  엄마가 제혁이  무지 보고싶은가봐 제혁이도  많이 보고싶지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멋진 아들  5일날  웃으면서  보자  ,,,,,,/ 화이팅  오늘도  어김  없이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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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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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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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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