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분의2가 지나간듯 하구나. 지나간 시간만큼 좋은 추억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마도 제혁이 방학 생활은 다른 친구들보다 뜻깊은 시간이였을거야 ,남은 시간 정신 바짝 차리고 보낸시간들 보다 더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 아무 생각 없는 것보다는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미래를 위한 한걸음 한걸음 걷기를 아마도 첨보다는 친구들 동생들 형들 다 이제는 친하게 지낼거라 생각하고 서로들 의지 하며 지내라 많은 대화도 해보고 .... 요즘 엄마 아빠의 화두는 제혁이 얘기만 한다 좋은얘기 말썽부린얘기 그리고 먼 미래의 얘기 등등 제혁아 넌 참 멋진 아들이다 , 그리고 거실에 큰 TV있다 나머지는 큰 변화는 없고 엄마가 제혁이 무지 보고싶은가봐 제혁이도 많이 보고싶지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멋진 아들 5일날 웃으면서 보자 ,,,,,,/ 화이팅 오늘도 어김 없이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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