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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분의2가  지나간듯  하구나. 지나간  시간만큼 좋은  추억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마도   제혁이  방학  생활은  다른  친구들보다  뜻깊은  시간이였을거야  ,남은  시간  정신  바짝  차리고 보낸시간들  보다  더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  아무  생각  없는 것보다는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미래를  위한 한걸음 한걸음  걷기를 아마도  첨보다는  친구들  동생들  형들  다  이제는  친하게  지낼거라  생각하고 서로들  의지  하며  지내라  많은 대화도  해보고  .... 요즘  엄마 아빠의  화두는  제혁이  얘기만  한다  좋은얘기  말썽부린얘기  그리고  먼  미래의  얘기 등등 제혁아  넌  참 멋진  아들이다  , 그리고  거실에  큰  TV있다  나머지는  큰  변화는  없고  엄마가 제혁이  무지 보고싶은가봐 제혁이도  많이 보고싶지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  멋진 아들  5일날  웃으면서  보자  ,,,,,,/ 화이팅  오늘도  어김  없이  화이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4949 일반 화이팅 박정민!!!!!!!!!!!! 박정민 2009.07.31 155
14948 일반 한알한알 정성들여 캐냈을 널 생각하며.. 정태연 2009.07.31 225
14947 일반 아들 어제 감자 왔드라~~ 박범진 2009.07.31 201
14946 일반 누나에게 김민정 2009.07.31 116
14945 일반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secret 최재영 2009.07.31 2
14944 일반 현석아 화이팅! 손현석 2009.07.31 134
14943 일반 붉은 노을이 아닌 붉은 감자... 허승영 2009.07.31 206
14942 일반 웃겨 ㅋㅋㅋ 권준현 2009.07.31 153
14941 일반 살 ~ 쌀이 다 어디 갔어? 이찬영 이찬영 2009.07.31 326
14940 일반 ......이젠 6일이다...... 백종윤 2009.07.31 139
14939 일반 아자아자 김남형 2009.07.31 133
» 일반 울 아들 제혁이 박제혁 2009.07.31 233
14937 일반 넘 넘 고마운 내 아들에게 정재훈 2009.07.31 215
14936 일반 장하다 아들 용현아 !!!!!!!!!!!! 이용현 (11대대) 2009.07.31 232
14935 일반 " 사랑해" 상근아 !~~ 신상근 2009.07.31 188
14934 유럽문화탐사 어디쯤이니 이현 2009.07.31 156
14933 일반 4일째구나 1 허인석 2009.07.31 236
14932 일반 형! 오랜만이야 안정빈 2009.07.31 142
14931 일반 어유...기특한 내아들 홍성우 2009.07.31 248
14930 일반 벌써 반이 지났네... 6대대 홍륜 2009.07.31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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