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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을 등뒤로 하면서 걷고 있는 모습들이
어찌나 아름답게만 느껴지는지...
젊음이 있기에 누릴수도 있는것이지...
뜨거운 태양을 피해서 야간행군도 하고...
승영이가 손으로 직접캔 븕은 감자...잘 받았어...
집에선 동생을 부려먹던 승영이가 손으로 직접
캤다고 하니깐...믿을까?...말까?...ㅎㅎ
승영이 오면 다같이 둘러앉아서 승영이 얘기 들어가면서
쪄먹을려고 보기만 했단다...
어느새 원주를 지나고 양평을 향해서...
오늘고 힘차게 걷고있을 아들을 생각하면서...
승영아~~~무지 보고 싶어!!!!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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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5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67
» 일반 붉은 노을이 아닌 붉은 감자... 허승영 2009.07.31 218
27686 일반 현석아 화이팅! 손현석 2009.07.31 147
27685 일반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secret 최재영 2009.07.31 2
27684 일반 누나에게 김민정 2009.07.31 124
27683 일반 아들 어제 감자 왔드라~~ 박범진 2009.07.31 223
27682 일반 한알한알 정성들여 캐냈을 널 생각하며.. 정태연 2009.07.31 249
27681 일반 화이팅 박정민!!!!!!!!!!!! 박정민 2009.07.31 173
27680 일반 벌써3일째네.. 류지한,재한 2009.07.31 147
27679 일반 24대대 화이팅!! 신은찬 2009.07.31 170
27678 일반 울아들 좋아하는 안흥찐빵 많이먹었니? 심동진 2009.07.31 204
27677 일반 찬휘~~14대대 허찬휘 2009.07.31 313
27676 일반 안뇽,,,정민 박정민 2009.07.31 135
27675 일반 조승호~ 조승호 2009.07.31 165
27674 일반 언니안녕!!!!!! 박정민 2009.07.31 142
27673 일반 못 찾겠다 꾀꼬리~ 17대대 채예린 2009.07.31 335
2767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재전 2009.07.31 202
27671 일반 시현아 널 보니 엄마 행복해 박시현 2009.07.31 346
27670 일반 찐빵의 맛은 어땠어? 박주언 2009.07.31 175
27669 일반 감자 맛있더라! 6대대 채하영 2009.07.31 234
27668 일반 채원아, 민수 엄마야. 임채원 2009.07.31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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