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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열심히 걸어오는 아들아.
열심히 걸어오는 고생이 많구나. 집에서는 투정만 부리던 재전이가 이젠 혼자서도 열심히 걸어오고있다 생각하니 많이 대견하다.
땀흘리며 걸어오는 아들한테 우리가족들은 약간의 미안함을 가지게되네.
안흥찜빵맛있었니?  아이스크림도 꿀맛이었겠다.
날마다 날마다 아들생각 많이 하는데 아들도 그러하니?
집에 오면 좀더 어른스런 아들이 될 수 있을까?
남은 방학 어찌쓸까 약간의 고민을 하며 걸어보면 어떨까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한양까지 몸 건강히 잘 오길 바라며 엄마가~~~~~
추신: 아빠랑 누나도 재전이 너무너무 보고싶다네. 어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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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7689 일반 현석아 화이팅! 손현석 2009.07.31 134
27688 일반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secret 최재영 2009.07.31 2
27687 일반 누나에게 김민정 2009.07.31 116
27686 일반 아들 어제 감자 왔드라~~ 박범진 2009.07.31 201
27685 일반 한알한알 정성들여 캐냈을 널 생각하며.. 정태연 2009.07.31 225
27684 일반 화이팅 박정민!!!!!!!!!!!! 박정민 2009.07.31 155
27683 일반 벌써3일째네.. 류지한,재한 2009.07.31 131
27682 일반 24대대 화이팅!! 신은찬 2009.07.31 162
27681 일반 울아들 좋아하는 안흥찐빵 많이먹었니? 심동진 2009.07.31 192
27680 일반 찬휘~~14대대 허찬휘 2009.07.31 304
27679 일반 안뇽,,,정민 박정민 2009.07.31 125
27678 일반 조승호~ 조승호 2009.07.31 154
27677 일반 언니안녕!!!!!! 박정민 2009.07.31 125
27676 일반 못 찾겠다 꾀꼬리~ 17대대 채예린 2009.07.31 326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재전 2009.07.31 194
27674 일반 시현아 널 보니 엄마 행복해 박시현 2009.07.31 336
27673 일반 찐빵의 맛은 어땠어? 박주언 2009.07.31 162
27672 일반 감자 맛있더라! 6대대 채하영 2009.07.31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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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0 일반 민수야, 편지랑 감자, 잘 받았어. 강민수 2009.07.31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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