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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원들이 글 올리는 걸 읽어보니 다 뭐가 먹고 싶다고 난리더라. 울 현세는 더 할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래도 울 아들 글이 가장 재미있고 멋있고 엄마를 흐뭇하게 하라.  
감자 왔어. 빨간색이라서 상자 속 구멍으로 볼때는 고구마인 줄 알았어. 무지 하게 많이 왔어. 이걸 캐면서 울 아들이 즐거워 했을 표정을 생각하니 엄마도 덩달아 즐거워 지더구나. 옆에서 현우가 치치 거리네.  낯 간지러운 표현이라서 그런가? 집도 더운데 울 아들 더운 길을 걸어야 하니 무지 힘들겠구나. 하지만 정말 네 인생에서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될꺼야. 엄마나이가 되면 이런 경험들이 너를 풍요롭게 할거야. 발에 물집은 안 생겼니? 궁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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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77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7035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9281
27670 일반 찐빵의 맛은 어땠어? 박주언 2009.07.31 185
27669 일반 감자 맛있더라! 6대대 채하영 2009.07.31 244
27668 일반 채원아, 민수 엄마야. 임채원 2009.07.31 352
27667 일반 민수야, 편지랑 감자, 잘 받았어. 강민수 2009.07.31 371
27666 일반 준현아 아빠다 곽준현 2009.07.31 149
27665 일반 원준에게 강원준 2009.07.31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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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3 일반 철민아! 박철민 2009.07.31 153
27662 일반 아들은 여유가 엄마는 안심이 ^^ 임채원 2009.07.31 223
27661 일반 동균아,엄마 술래하기 싫은데!! 이동균 2009.07.31 253
27660 일반 감자캐기 달인 감자돌이 손성훈 손성훈 2009.07.31 569
27659 일반 사랑하는 아들손재하 손재하 2009.07.31 156
27658 일반 완전 빨간 감자 박진헌 2009.07.31 249
27657 일반 형님~ 나 현우야 유현세 2009.07.31 190
27656 일반 정민아 보고싶다. 박정민 2009.07.31 165
» 일반 감자 왔어! 빨간 감자야 유현세 2009.07.31 252
27654 일반 홍성이 편지 보고왔어. 반홍성 2009.07.31 203
27653 일반 잘잤니. 최인서 2009.07.31 221
27652 일반 얼마나 더울까? 반홍성 2009.07.31 165
27651 일반 열심히 걷고 있는 딸들에게~~ 박원위,다예 2009.07.31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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