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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은 어땠니??
독일에서 아빠한테 전화한것 이었구나??
9일만에 들어보는 목소리 씩씩하고 늠름한 목소리를
기대했는데 승훈이의 울음소리만 들리더구나
혼자서 장기간 떨어진것도 처음이구
이국땅이라서 더서러워서 울었던거니
바보!!!
그렇게 있을때 잘하란말 많이들어봤지??
형이랑 지내면서 양보심없이 지지고 볶의고 자존심
쌈 자주하더니만.....
아무리좋은경치,산해진미의 음식들이 있으면
뭐하겠누 그립구 보고싶은 할머니,아빠,엄마,형아가
곁에없어서 전화만하면 울보처럼우는거야
초등5학년인데 아빠가 너무 나약하게키웠나????
아닐거야 울아들은 강한데 아빠를 닮아서일거야
쉬!!!!!
이건비밀인데.....
승훈이가 전화할때 혜인이 누나알지 그아저씨랑
밥먹고있을때 통화한건데
그때 울승훈이 목소리듣자마자 소리내어 울수는
없구 눈물이 줄줄 세는거야 근데 네가 계속울잔아
국그릇에 국물반 눈물반은 모아졌을거야
어제일 생각하난까 다시 눈물이 돌아 화면이 흐릿보인다
이런게 가족의 사랑이란걸 절실히 느끼게하는
한통의 전화였어
승훈아 사랑해....
바보야 앞전 편지에 아빠가 대신 울어 줄텐니
넌 우리말랬잔아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동이 전화기를 통해
네목소리가 흘러나오더구나
이런 감정을 평생을 갖고산다면
우린 행복한 부자지간이 되겠지
이번의 계기가 승훈이에게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자부심과
어디에 떨어뜨려 놓아도 헤쳐나갈수는 아이로
성장해주기라래
아빠역시 뜨거운 가족애을 느끼해주는 계기가되어서
백종윤,백승훈 두아들들에게 고맙다고 말해야겠네
형은 국토횡단!
넌 유럽탐방!
이제 반환점돌아 약간은 생활이 적응했을것 같은데....
모두 건강히 무사히 볼수있길 기도할께
힘내고.....
사랑하구........
고맙다 두아들들....
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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