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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대 편지가 올라올 시간이 된것 같은데 아직 일정이 마무리가 안 되었
는지 올라오지 않고 있구나...
울 아들이 뭐라고 썼는지 무엇이 먹고 싶은지 모든것이 궁금해서 기다리고
있다....  편지 기다리다 보고 자련다....
지금 서울 정란 이모와 광주 옥희 이모 윤호 윤진이 지우 모두 집에 와있어
윤호는 회민이 형이 제일 보고 싶다고 어디 있냐고 자꾸 물어 본다.
너도 동생들이랑 같이 놀고 싶지???
이모들도 너의 편지 보고 잔다고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
회민아 너의 목소리 듣고 싶고 너의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
힘들어 지쳐있을 울아들 다리도 안마해주고 싶고 따뜻한 물에 발 마사지
도 해 주고 싶구나...   돌아 오면 다 해줄게///
사랑한다.. 아들아... 지금 너가 편하게 곤히 자고 있기를 바라면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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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9029 국토 횡단 편한수 멋쟁이 ~ ^^ 편한수 2013.07.24 128
39028 일반 편한수 ~ 부럽당 ^^ 편한수 2011.05.08 1203
39027 국토 횡단 편한수 ~ 보고싶구나 ♥ 6연대 편한수 2013.07.30 260
39026 일반 편지좀써라 상엽아 이상엽 2004.07.31 167
39025 일반 편지잘받았어~아들! 박남준 2005.01.14 140
39024 일반 편지요~~~! 현진식 2005.08.04 166
39023 한강종주 편지에 열중하는 아들 형준아! 형준누나 2012.08.01 194
39022 일반 편지에 니 이름이 없어서...ㅠㅠ 이도영 2004.08.02 213
39021 일반 편지보고 올린다 김성희 2007.01.15 141
39020 국토 종단 편지받으니 더보고싶은 소현에게~~ 3연대 이소현 2016.08.04 7
39019 일반 편지를보고오빠가먹고싶은것을 알아맞혀 볼... 김세중 2005.01.12 565
39018 일반 편지를 읽고................ 김다애 2003.08.10 130
39017 일반 편지를 읽고..... 박 경,상민이 모. 2002.08.05 139
39016 일반 편지를 읽고 무슨 생각..... 권 수연, 권 수려 2005.01.16 148
39015 일반 편지를 읽고 file 송도헌 2004.01.06 153
39014 일반 편지를 보고 울고 있는 너 모습에...석용아 ... 남석용 2004.01.11 426
39013 일반 편지를 받았단다.. 박소정 2003.08.12 127
39012 일반 편지를 못 보내서 미안.... 백경연 2004.01.07 222
» 일반 편지를 기다리고 있다... 정회민 2009.07.30 171
39010 일반 편지랑 전화 고마워 김민재 2007.08.02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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