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울 아들 황덕룡

by 황덕룡 posted Jul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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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룡아!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혜영이. 주영이 누나도 보고싶다고 꼭 전해주라고 하네.
덕룡아!
내일은 아빠 생신인데 덕룡이 없이 우리 4식구만 저녁식사해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쓸쓸해.
항상 모든일에 감사해하고 즐겁게 지내고 같은 대원들 사랑하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우리아들 덕룡이 마니마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