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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정민에게

by 박정민 posted Jul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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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오고....
정민이 있는 곳은 어때?
비가 오면 걷기가 더 힘들텐데 고생이 많네
잠자리도 불편하고 깔끔쟁이 정민이가 씻지도 못하고.....
하지만 갖다오고 나면 그때가 많이 생각 날 테니
즐기면서 하면 괜찬을 꺼야
이제 어두워 지고 있다
정민이도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겠지
감기조심하고 잘자.......
작은 이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