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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대 박찬영

by 18대대 박찬영 posted Jul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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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아침먹고 지금쯤 행군 시작했겠다
밥은 든든하게 먹었니? 오늘도 무지 덥다는데 썬크림은 발랐는지 모르겠다
탈수되지 않게 물을 자주 마시고 어려움 속에서 씩씩하게 오늘 하루도 잘
견디어 최선을 다해 보자 친구 많이사귀고....오늘도 박찬의 미래를 위해
아자아자 파이팅!! (며칠전에 대성이가 전화 왔더라 힘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