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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박정민

by 박정민 posted Jul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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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은 잘 잦니,혹 춥지는 안았는지 궁금하네, 대화를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하고 앞으로 9일 남았네. 힘내고 8월5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정민아.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