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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대 이찬영

by 이찬영 posted Jul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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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같은 대한의 아들 이찬영
오늘 하루도 열심히 걸었겠구나!
많이 힘들지 다리도 많이 아프고 사랑해..
찬영이가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 너의 미래를 준비하는 그림이라고 생각해 멋있게,열심히, 정성껏 그리다 보면 정말 근사한 걸작이 될거야  
지금 이 순간이 힘들다는 생각보다
좋아 이것 쯤이야,
나는 해낸다,그리고 해낼거야  
나는 내가 만들어간다.  나는 소중하니까!  아 ~ 짜  아 ~ 짜
우리가족 모두 너를 응원할께  금쪽같은 내아들  이찬영
참 너는 씩씩하고 용감하니까 힘들어하는 친구도 도와주고 형아도 누나도 도와줘. 사랑해 . 사랑해.도움이 필요할 때는 대장님, 형 누나에게 도움청하고  사랑해 뽀  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