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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두소명

by 두소명 posted Jul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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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아 너 없으니까 동생이 좋아라 한다. ^^ 그리고 건강하란다.
집에서 귀한 대접만 받더니 나가서 고생하는 모습이 잘 안 떠오른다.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너 자신이 누구인지 너의 비전이 무엇인지
이번에 확실히 깨닫고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이상 바랄 것도 없고...
인솔하시는 선생님 지도 잘 따르고 건강해라. 사랑한다.
- 엄마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