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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대 이찬영 멋장이

by 이찬영 posted Jul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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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이찬영.
매 순간, 매 때 마다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지?
대장님을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고, 독도와 울륭도를 만나고,
지금 결정적인 순간의 때. 그 때  그 속에서 불꽃이 일어나길 바래
오늘 부터 본격적인 국토횡단이 시작됐지
찬영아 너는 항상 넓은  마음과 능력을 준비했잖아  그리고 비장의 무기 긍정적인 너의 생각이 있잖아 이 힘든 순간을  인내하고, 용기있게 힘차게 나가.  너의 그 용기있는 순간을 놓치지 앟도록 눈과 마음을 활짝 열어 놓고 받아들여 그리고 즐겨 ...
언제나 사랑한다.  자랑스럽운 찬영에게.
사진 속의 너의 모습 정말 멋져부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