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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대 작은영웅 박찬영

by 18대대 박찬영 posted Jul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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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 허허허
아들이 없어서 집이 텅텅빈 것 같구나~ 견딜만 하니?
어제 하루 일정이 끝난뒤 비가 와서 다행이다 걱정 많이 했는데 그곳
소식지를  알수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 좋은 친구 많이 사귀고
힘내라 으랏차차차!!울아들 믿는다 멋진 남자가 되어 오길...
사랑한데이~~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