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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현우는 매일 사이트를 수시로 들어와서 너의 모습을 찾는단다.
많은 대원들 사이에서 너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현우랑 의논해 가면 찾고 있어. 용인은 날씨가 바람이 불고 해서 배를 타고 독도에 가는 것이 힘들 줄 알았는데 잘 도착해서 사진 까지 보니까 엄마는 우선 현세가 너무 부럽더라. 정말이지 울 아들 맘에 뭔가가 가득 차서 오겠구나. 멋진 경험을 어린 나이에 하는 구나하고 말이야. 울 아들 누구보다도 즐겁게 생활하고 있으리라 믿고 남은 일정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엄마가 용인에서 기를 팍팍 보내고 있음을 꼭 기억해. 아빠는 엄마가 너의 얘기하면 의연하신 척 하시면서 잘지내고 있을꺼야 하시지만 속으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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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26827 일반 아들아 일어났지? 1 류호준 2009.07.25 216
26826 일반 이제 시작이다.... 허승영 2009.07.25 139
26825 일반 비빔밥? 장열,영열,광열 2009.07.25 149
26824 일반 오늘은 토요일 - 지금쯤 일어났을까? 박 진헌 2009.07.25 175
» 일반 울 아들 현세야 유현세 2009.07.25 159
26822 일반 비 와....... 최인서 2009.07.25 248
26821 일반 우리집 막내 성훈에게 손성훈 2009.07.25 176
26820 일반 딸~ 민정아 김민정 2009.07.25 169
26819 일반 엄마 큰아들재하에게 1 손재하 2009.07.25 165
26818 일반 엄마 철야기도 갔다왔어 박현규.승규 2009.07.25 245
26817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류지은 2009.07.25 173
26816 일반 보고싶은 성문아! 천성문 2009.07.25 198
26815 일반 곤이 잠들었을 우리호준아 류호준 2009.07.25 220
26814 일반 해운대 이장민 3 이장민 2009.07.25 166
26813 일반 세번째밤 임채원 2009.07.25 146
26812 일반 형아... 잘 지내? 윤지훈 2009.07.24 135
26811 일반 탁자위의 책한권...누구꺼?? 박정석 2009.07.24 217
26810 유럽문화탐사 켐핑은 즐거웠는지(윤기태) 윤기태 2009.07.24 353
26809 일반 종호야~~~*^^* 김종호 2009.07.24 189
26808 일반 판쵸우의 이재윤 2009.07.24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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