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일

by 박제혁 posted Jul 23,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혁아  날씨는  덥지  제혁이의  빈공간이  크게  늦겨지내  집안이 조용한것이 절간 같네  같은조에  편성 돼어 있는 친구들하고는 친해 졌니  어제는 하루 밤을  같이  뒹굴면서  잘들  주무셨게지  하루 하루 친해질꺼야  항상 웃고  좋은것만 생각 하고  길을 걸으면서  제혁이의 꿈도 만들어 보고  아빠와  엄마는 잘  지내고  있다  그럼  안녕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고 좋은 꿈 많아 꾸고  잘자 라  제혁아  사랑한다  박  철규가  박  제혁  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