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아 !잘 잤어?둘째날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였는지 네 모습 너무 궁금하다.가족을 떠난 이렇게 긴 여행은 우리 모두 처음이라 낯설다.낯선 사람들과 낯선 곳에 우뚝 서 있을 내 아들..아빠엄마가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여행인데 또 네가 그렇게나 흔쾌히 적극적으로 나서주어서 대견하고 고마웠어.아름다운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아들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길 기도한다.귀한 만남의축복도 함께하길.. 집이 텅 빈것 같애.엄마가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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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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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26609 | 유럽대학탐방 | 여행의 반을 보내고 있겠구나~ | 이수빈 | 2012.08.11 | 876 |
26608 | 유럽문화탐사 | 여행의 마지막밤을 보낼 수본이에게 | 이수본 | 2010.08.05 | 343 |
26607 | 유럽문화탐사 | 여행의 마무리를 잘 하길 바라며... 아빠가 | 정의환 | 2010.08.17 | 715 |
26606 | 일반 | 여행의 뜻 | 윤태건 | 2004.08.05 | 444 |
26605 | 일반 | 여행을 즐기는 딸 | 이유미 | 2008.07.24 | 176 |
26604 | 일본 | 여행을 맘껏 즐기고 있는 우리 민희야~ ~ | 박 민희맘 | 2017.08.12 | 26 |
26603 | 국토 종단 | 여행을 마루리하는 아들에게 | 임성택 | 2011.01.27 | 498 |
26602 | 일반 | 여행은..... | 강천하 | 2004.08.14 | 146 |
26601 | 일반 | 여행은 잘다니고 있어? -동생- | 김창민 | 2006.01.16 | 195 |
26600 | 일반 | 여행은 아름다운 것이다 | 남승주 | 2004.08.22 | 132 |
26599 | 일반 | 여행순서가 다르네. | 조혜선,조혁준 | 2006.01.13 | 172 |
26598 | 일반 | 여행속에서 무엇을찿고있을까? | 황유선 | 2005.08.17 | 298 |
26597 | 일반 | 여행마무리에 즈음하여 | 손태환 손태엽 | 2005.08.20 | 128 |
26596 | 일반 | 여행떠난 아들에게 | 전주찬 | 2005.07.27 | 359 |
26595 | 일반 | 여행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는 구나!! | 박은원 | 2004.08.17 | 147 |
26594 | 유럽문화탐사 | 여행.꿈.미래.청소년의삶.. | 김평강 | 2012.01.17 | 444 |
26593 | 유럽대학탐방 | 여행 팔일째...용호야, 됐어!!! | 노용호 | 2011.01.28 | 577 |
26592 | 유럽대학탐방 | 여행 칠일째날...용호야, 미안해~~~ | 노용호 | 2011.01.27 | 571 |
26591 | 유럽대학탐방 | 여행 첫날,용호야...하늘에 뭉게 구름이 몇... | 노용호 | 2011.01.22 | 655 |
26590 | 유럽문화탐사 | 여행 잘 하고 있을 아들 재혁아~~~ | 양재혁맘 | 2013.01.13 | 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