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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인물 종민

by 전종민 posted Jul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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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많이 걸어서 많이 힘들지 않았니? 그래도 내아들종민은 잘 참고 했내으리라는 것을 엄마는 알고 있단다. 왜냐하면 내아들 한인물이니까..
내아들 사진속에서 멋진 포즈 멋있더라. ㅋㅋㅋ
건강하게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감동스러웠다. 래프팅은 재미있고 공포체험은 많이 무서웠겠지. 대원들과도 잘지내고 대장님 말씀도 잘 듣고 있겠지.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엄마가 한인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