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9.07.23 09:38

회민아~~

조회 수 151 댓글 0
아들~~  잘 잤어..  텐트에서 잔다고 좋아했을 회민이 얼굴이 눈에 선하네..
끝나는 날까지 텐트에서 잔다고 좋아하며 즐겼으면 좋겠다...
어제 다운이가 엄마에게 묻더라.. 엄마 오빠 없으니 허전하죠?? 엄마 오빠
보고싶죠?? 라고 ~~  
엄마는 아니. 아니라고 대답했더니 자기는 오빠없으니 허전하고 썰렁하고
보고싶다고 떨어진지 하루도 안됐는데 오빠가 그립다고 하던데.......
사실 엄마도 그랬어...  온통 머리속에 너 생각밖에 없더라....
그런다고 다운이에게 사실대로 말하면 샘 많은 니 동생 삐질까봐 아니라고
했는데 안서운하지 아들.......  널 항상 믿어.... 든든한 울 아들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 일반 회민아~~ 정회민 2009.07.23 151
16028 일반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을... 허승영 2009.07.23 189
16027 일반 잘잤니? 박원위, 다예 2009.07.23 148
16026 일반 자랑스런 울 맏아들에게 이호성 2009.07.23 171
16025 일반 보고 싶다 내아들 큰인물종현 전종현 2009.07.23 171
16024 일반 몸과 마음이 모두 멋진 진홍~ 임진홍 2009.07.23 192
16023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딸 현승이 이현승 2009.07.23 238
16022 일반 사랑하는 한인물 종민 전종민 2009.07.23 242
16021 일반 아름다운 시작 이재윤 2009.07.23 111
16020 일반 딸내마~~~~ 이민지 2009.07.23 140
16019 일반 원대희 형이다 원대희 2009.07.23 367
16018 일반 대단한 아들 용현에게 우리 가족이 응원한다. secret 이용현 (11대대) 2009.07.23 3
16017 일반 회민이, 화이팅~! 김성효 2009.07.23 128
16016 일반 우리딸 채리 서채리 2009.07.23 313
16015 일반 사랑하고 보고싶은 울 아들 정도현 2009.07.23 126
16014 일반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들 범진아~~ 박범진 2009.07.23 261
16013 일반 사랑하는 영규야! 14번째 생일 축하해~ 변영규 2009.07.23 250
16012 일반 주.언.아...... 박주언 2009.07.23 158
16011 일반 영배에게... 지승환 2009.07.23 154
16010 일반 깜찍 시현이~~~~~~ 박시현 2009.07.23 219
Board Pagination Prev 1 ... 1326 1327 1328 1329 1330 1331 1332 1333 1334 133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