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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by 박지연 posted Jul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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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 덥지? 다른때보다 힘들지는 않는지 모르겠네.
생태학교완 다르지? 집 떠나면 고생이란 말 실감나?
더운 날씨에 힘들겠지만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되었으면 한다.
예삐! 보고싶네!
친구들이랑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들고
거듭나는  딸이 되었으면 좋겠네
예삐! 몸 건강히 잘 보내고 화이팅!
사랑해 !!!   아빤  예삐가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