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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동현 힘내

by 김동현 (의정부) posted Jul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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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아 엄마가 동현이가 쓴글 읽었어. 재미있다니 정말 좋구나. 오늘은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겠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을 거야 . 오늘은 급류타기가 아주좋은 날씨어서 재미있게 놀았겠다. 힘든후에 달콤한 휴식의 맛도 느꼈겠다. 누나는 아픈거낳아서 학원갔어. 너가 없어서 심심 하데. 잘자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