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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by 박도형 posted Jul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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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아.. 엄마다... 오늘 아침 엄마가 기차역까지 배웅해줘야 하는데 못해줘서 넘 미안하더라... 아빠도 전주에 계시고,,,,
저번 탐험에는 아빠가 배웅해줬는데 이번엔 도형이 혼자 기차 탔지...
대견하다...
도형아...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지..
잘 할 수 있을거야...
엄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