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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아 잘하고 있지?
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잘하고 있는지 날씨두 무척 더운데~~
그래도 채은이는 언제나처럼 잘해낼거라 엄마는 믿는다~~
채은이가 집에 없으니까 집안이 텅텅빈것처럼 느껴져서
아~~ 이렇게 채은이자리가 컸구나하구 엄마는 이제야 알것같다
대장님말씀 잘듣고 이번여름방학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집에와서 채은이자리 꽉꽉 채워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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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6109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서정에게 박서정 2009.07.22 264
16108 일반 울 아들 제혁아! 박체혁 2009.07.22 218
16107 일반 라윤아..엄마다 김경희 2009.07.22 757
16106 일반 자랑스런 나의 아들~ 박종훈(4학년) 2009.07.22 189
» 일반 채은 잘하고 있지~~ 송채은 2009.07.22 246
16104 일반 좋아하는 후레쉬 ??? 최욱진 2009.07.22 216
16103 유럽문화탐사 지은아재밌닝 , secret 류지은 2009.07.22 1
16102 일반 장한아들 윤종영 화이팅!!!! 윤종영 2009.07.22 240
16101 일반 보고싶은 형아에게 한원규 2009.07.22 276
16100 일반 화이팅 .... 박도형 2009.07.22 188
16099 일반 경혁아~ 오늘 더웠지? 강경혁 2009.07.22 252
16098 일반 아들 동현 힘내 김동현 (의정부) 2009.07.22 211
16097 일반 이쁜원규 한원규 2009.07.22 280
16096 유럽문화탐사 오빠~~ 이상헌 2009.07.22 296
16095 일반 고생했을 딸 희주에게 손희주 2009.07.22 241
16094 일반 사랑하는 딸 박지연 2009.07.22 147
16093 일반 힘찬 출발을... 강덕근 2009.07.22 856
16092 유럽문화탐사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상헌이 이상헌 2009.07.22 327
1609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형주 2009.07.22 170
16090 일반 사랑하고 보고싶은 정우야~~ 박정우 2009.07.22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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