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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9.07.21 20:02

하룻동안

조회 수 225 댓글 0
딸 .....
  아침에  버스태워 보내고오면서 잘견딜수 있을까???
    엄마 원망더 마니하고 오지 안을까??
       생각 보다  넘 힘든건 아닐까???
       엄마 혼자  이런 저런 생각 마니 들던데...
       혹시  첫날이라 더 힘들고   더 덥진안을까???
       걱정  마니되던데.......
      잘  지내리라  믿을께..돌아오는길에  엄마가 힘들게 보냈다고 원만 하지 안고잼있는 추억  아~~~~~~주 만이   맨들어 왔음  좋겠는데.
  아프지  말고  좋은 추억으로  돌아오길,,
                 큰 딸  만큼  대따 크게  사랑 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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