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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오빠? 지금 편지를 쓰니까 오빠가 올날이 3일밖게 안 남았구나.
지굼 내가 편지를 쓰고있는 시간이 지금 밤 10시 30분이야.
그리고 1월 15일날 쓰고 있는것 이야.
이제 국토횡단 훈련은 이제 끝났으니까 추위는 끝났지만 과외도 보충해야되고 영어도 보충해야지.
추운눈길을 걷느라 힘들갰다는 생갈이들으내.
그럼 편지는 이제 그만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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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7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02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161
16267 일반 엄마가좋아하는조령산3관문 권기문 기명에게 2009.01.15 519
16266 유럽문화탐사 집으로... 윤효진 2009.01.15 344
16265 일반 시은이가 보고싶다고 운다~~ 땅꼬마 김진우 2009.01.15 406
16264 일반 3대대 조석현에게... 불곰 2009.01.15 283
16263 유럽문화탐사 로마에서 마지막 밤은 잘 보냈니? 류혜영,민정 2009.01.15 378
16262 일반 장하다! 나의조카^^ 김동연 2009.01.15 253
16261 일반 아들아 최의재 2009.01.15 307
16260 일반 눈 쌓인 길을 넘어 김종현 2009.01.15 258
16259 일반 약속 찬희 2009.01.15 218
16258 일반 3일밤만 지나면.. 김동연 2009.01.15 274
16257 일반 도형아..... 보고 싶다.. 박도형 2009.01.15 225
16256 일반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아들 종균 박종균 2009.01.15 201
16255 일반 보고싶구나! 동언아 김동언 2009.01.15 278
16254 일반 역시 우리 신민용 신민용 2009.01.15 344
16253 일반 아이리스 3 양한울 2009.01.15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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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0 일반 쬐금해진 우리아들 이진우 2009.01.15 222
16249 일반 장하다 김바다 김바다 2009.01.15 351
» 일반 바다오빠 추운 눈길을 걸으며 김바다 2009.01.15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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