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진우야 얼굴봤다~
시은이가 보고싶다고 우네ㅠㅠ
진우오빠 기다리며 손꼽아 기다린단다
이제 세밤만 자면 오빠 볼수 있다고 맛있는거 있으면
오빠랑 같이 먹어야된다고...
진우야 이제 정말 몇일 안남았지 마지막 까지 힘내고
몇일 있음 볼 그날을 위해 건강해 다오 !!
엄마는 요즘 하루가 왜이리 긴지 모르겠구나
다른일을 해도 집중이 안되고 그러네??
진우가 훌쩍 커버린 것  같기도 하고..
10살 꼬맹이로 보내놨는데 어른이되 버린것 같아
대견 하기도 하고 맘이 아프기도 하고 그러네..
진우야 엄만 지금 니 어리광이 그립구나!!
집에선 어른쓰럽게 행동하라고 응썩도 못 피우게
했는데 너의 동영상을 지켜 보면서 너무 커버린게 아닌가
맘이 아프다 ..힘내!!진우야 엄마가널 많이 사랑하고
집에서라도 응원 할테니깐 끝까지 파이팅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7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51
16267 일반 엄마가좋아하는조령산3관문 권기문 기명에게 2009.01.15 526
16266 유럽문화탐사 집으로... 윤효진 2009.01.15 357
» 일반 시은이가 보고싶다고 운다~~ 땅꼬마 김진우 2009.01.15 413
16264 일반 3대대 조석현에게... 불곰 2009.01.15 286
16263 유럽문화탐사 로마에서 마지막 밤은 잘 보냈니? 류혜영,민정 2009.01.15 390
16262 일반 장하다! 나의조카^^ 김동연 2009.01.15 260
16261 일반 아들아 최의재 2009.01.15 313
16260 일반 눈 쌓인 길을 넘어 김종현 2009.01.15 265
16259 일반 약속 찬희 2009.01.15 228
16258 일반 3일밤만 지나면.. 김동연 2009.01.15 280
16257 일반 도형아..... 보고 싶다.. 박도형 2009.01.15 230
16256 일반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아들 종균 박종균 2009.01.15 224
16255 일반 보고싶구나! 동언아 김동언 2009.01.15 280
16254 일반 역시 우리 신민용 신민용 2009.01.15 350
16253 일반 아이리스 3 양한울 2009.01.15 470
16252 일반 사랑한다 아들 이종현 2009.01.15 264
16251 유럽문화탐사 애인을 기다리는 마음~~ 이희정 2009.01.15 368
16250 일반 쬐금해진 우리아들 이진우 2009.01.15 229
16249 일반 장하다 김바다 김바다 2009.01.15 355
16248 일반 바다오빠 추운 눈길을 걸으며 김바다 2009.01.15 310
Board Pagination Prev 1 ...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