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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아

by 이호중 posted Jan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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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아침 하늘을 보았지 찬공기탓인지 보름달이 유난히 밝더구나.
우리아들 잘 자고 있겠지  어제부터 날씨가 무척이나 기온이 떨어져 추위라는 암초를 만나 고생들 했겠다. 잠은 더욱 달콤했으리라 믿는다. 골아떨어진
네모습 보고 싶더구나. 오늘도 바람속으로 너는 한걸음한걸음 나아갔겠구나.
사진속의 한가운데 환하게 웃고 있는 내아들 장하다! 사랑한다!
아빠가. 꽥꽥이엄마도  사랑한다. 우리아들 이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