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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잠자고 있을꺼야 엄마도 이제 자려고 이번엔 진우가 엄마편지를 읽을꺼라고 생각하니까 자꾸 쓰게 되고 쓰면서 우리아들 생각나고 보고싶다  자는 모습도 이쁜우리아들인데 진우방에서 편지를 쓰니까 진우가 옆에 있는것같아서 잠이 더 안오네 오늘 자면 낼은 우리아들 음성편지가 있으니까  자야지  진수왈 엄마가 편지를 쓰니까 형아가 짜증낼꺼라고 쪼금만쓰래  우리아들 짜증안나지 우리아들은 엄마가 하는거 짜증안내니까 아프지말고 힘들다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오늘도 멋있게..... 글구 밥도 가리지말고 많이씩먹어 배가 불러야 들추워....이쁜아들잘자.....진우를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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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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