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잠자고 있을꺼야 엄마도 이제 자려고 이번엔 진우가 엄마편지를 읽을꺼라고 생각하니까 자꾸 쓰게 되고 쓰면서 우리아들 생각나고 보고싶다 자는 모습도 이쁜우리아들인데 진우방에서 편지를 쓰니까 진우가 옆에 있는것같아서 잠이 더 안오네 오늘 자면 낼은 우리아들 음성편지가 있으니까 자야지 진수왈 엄마가 편지를 쓰니까 형아가 짜증낼꺼라고 쪼금만쓰래 우리아들 짜증안나지 우리아들은 엄마가 하는거 짜증안내니까 아프지말고 힘들다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오늘도 멋있게..... 글구 밥도 가리지말고 많이씩먹어 배가 불러야 들추워....이쁜아들잘자.....진우를사랑하는 엄마가.............................................................................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16389 | 일반 | 사랑하는아들 김동연! | 김동연 | 2009.01.11 | 462 |
| 16388 | 일반 | 의재야! | 최의재 | 2009.01.11 | 319 |
| » | 일반 | 장하다!!! 우리아들 이진우 | 장한아들이진우 | 2009.01.12 | 875 |
| 16386 | 일반 | 화이팅, 최보승. 사랑한다~~~ | 최보승 | 2009.01.12 | 473 |
| 16385 | 일반 | 재형아.. | 박재형 | 2009.01.12 | 225 |
| 16384 | 일반 | 많이 춥구나, 동영아.. | 김동연 | 2009.01.12 | 339 |
| 16383 | 유럽문화탐사 | 감기는 괞찮아? | 윤효진 | 2009.01.12 | 544 |
| 16382 | 일반 | 이곳 천안에는 어제 밤부터 눈이 온다. | 안재홍 | 2009.01.12 | 362 |
| 16381 | 일반 | 추운날씨에 고생많구나 | 김형진 | 2009.01.12 | 380 |
| 16380 | 유럽문화탐사 | 새식구가 생겼단다. | 이시안 | 2009.01.12 | 470 |
| 16379 | 일반 | 자랑스러운 아들 원진아!! 8 | 장원진 | 2009.01.12 | 399 |
| 16378 | 유럽문화탐사 | 진형아,잘 지내고 있니? | 김진형 | 2009.01.12 | 342 |
| 16377 | 일반 | 엄마도 금메달 땄다! | 땅꼬마 김진우 | 2009.01.12 | 352 |
| 16376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바다 | 김바다 | 2009.01.12 | 251 |
| 16375 | 일반 | 바다오빠 살빼~~ | 김바다 | 2009.01.12 | 297 |
| 16374 | 일반 | 거기도 눈오니? | 김동연 | 2009.01.12 | 260 |
| 16373 | 일반 | 비상의 날개짓을 준비하는 종현에게 | 김종현 | 2009.01.12 | 363 |
| 16372 | 일반 | 지나온 그 길에 남긴 발자국들...... | 이상훈 | 2009.01.12 | 284 |
| 16371 | 일반 | 최선을 다하는 아들 찐우 | 이진우 | 2009.01.12 | 386 |
| 16370 | 유럽문화탐사 | 배려의 마음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 대장님들 & 대원들 | 2009.01.12 | 3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