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아들 잠자고 있을꺼야 엄마도 이제 자려고 이번엔 진우가 엄마편지를 읽을꺼라고 생각하니까 자꾸 쓰게 되고 쓰면서 우리아들 생각나고 보고싶다  자는 모습도 이쁜우리아들인데 진우방에서 편지를 쓰니까 진우가 옆에 있는것같아서 잠이 더 안오네 오늘 자면 낼은 우리아들 음성편지가 있으니까  자야지  진수왈 엄마가 편지를 쓰니까 형아가 짜증낼꺼라고 쪼금만쓰래  우리아들 짜증안나지 우리아들은 엄마가 하는거 짜증안내니까 아프지말고 힘들다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오늘도 멋있게..... 글구 밥도 가리지말고 많이씩먹어 배가 불러야 들추워....이쁜아들잘자.....진우를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1969 일반 멋진 시인이... 엄마. 2002.07.28 284
41968 일반 자랑스런 아들찬형아 지영 2002.07.28 147
41967 일반 이준우 자랑스러운 나의 아들에게 ... 이준우 2002.07.28 213
41966 일반 김 두 껍 봐 라 ! -승현냥- ★상ㆀ철ㆀ짱★ 2002.07.28 269
41965 일반 힘내라!윤영아! 엄마가 2002.07.28 312
41964 일반 자랑스러운 민선아 엄마가 2002.07.28 265
41963 일반 딸래미 박경민, 아들래미 박상민아 아빠가 2002.07.28 411
41962 일반 벌써 갑사? 유영은 2002.07.28 279
41961 일반 이준우 오늘도 무척 덥구나 .... 이인성 2002.07.28 231
41960 일반 보고싶은 진수 진성아 황진수.진성 2002.07.28 353
41959 일반 덤의야 힘내라~~♬ 홍정욱 2002.07.28 221
41958 일반 찬미 예수님..(박경민,박상민) 할머니 2002.07.28 315
41957 일반 자랑스러운 지희 지용에게 아빠 엄마가 2002.07.28 202
41956 일반 민정이 오빠 형준이 짱 짠모가 2002.07.28 193
41955 일반 씩씩한 내 아들 하섭아 엄마가 2002.07.28 199
41954 일반 장하다. 구범아! 화이팅 신구범 2002.07.28 256
41953 일반 사랑하는 동훈에게 김동훈 2002.07.28 205
41952 일반 형아형아 동주형아 장선옥 2002.07.28 181
41951 일반 준우야 점심 맛있게 먹고 ... 2002.07.28 729
41950 일반 나의 둘째 보물 성택 아들 보아라.[②] 황춘희 2002.07.28 400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