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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딸아! 곱창전골 생각나것네?

by 박서현 posted Jan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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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배고파서 어쩐다니? 오늘 마트가서도 고기는 안사왔다. 너없이 고기가 넘어가질 않을 것 같아서 말야. 아빠도 참고 있을있을랑께 건강히 잘 마치고와라. 맛있는거 마니사줄께.. 사진 찍을때 우리 가족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손한번 흔들어봐. 재밋게 놀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