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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연이가 보낸  편지를 읽어봤어  ...ㅋㅋㅋ
갑자기 어머니, 아버지라고 해서   잠깐 당황했단다....  며칠만에  울 아들이 부쩍  컸다는 느낌이였어...
동연아~ 오늘부터 부산에서 시작된 일정이  힘들었지...
엄마도 오늘 마니 힘들었어..
내일부터 가게 세일이 들어가서...미리오신 손님들때문에 오늘부터 아주 바빴어..저녁밥도 못먹고,,,,집에 오자마자 옷도 안갈아 입고 컴퓨터부터 켰단다.. 울 아들이 너무보고 싶어서~~ 오늘 4대대 편지도 쓴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
할머니도 마니 궁금하신가 방금 전화를 하셨어..(지금은 밤11시)
참! 친구,형,누나들 이름 잊지말고 날마다 외어와라...알았지~~친구이름 너 잘 안외잖아..자꾸이름을 불러봐  (0 0 형, 0 0 누나,0 0 야,하고)
울 아들은 지금쯤 코 자장하겠지...
힘내라!!
작은영웅 동연이 화이팅!!  보고싶다 하늘만큼 땅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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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8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08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212
26047 일반 우리의영웅재성아힘내 천재성 2009.01.07 257
26046 일반 장원진, 현욱아 고생많다 조성민 2009.01.07 462
26045 일반 평발 필승! 최의재 2009.01.07 286
26044 일반 힘내! 화이팅팅팅. 박재형 박재형 2009.01.07 310
26043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김주영~ 오경아 2009.01.07 2191
26042 유럽문화탐사 건강하게 잘 있겠지?? 윤효진 2009.01.07 362
26041 일반 안녕~~~~~~~~~~~~~~~~~~ 조석현 2009.01.07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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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9 일반 재홍이 오빠~왜 나한테는 말안해! 안재홍 2009.01.07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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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7 일반 전국에서 가장 멋진 초딩3년 조석현에게 조석현 2009.01.07 345
26036 일본 사랑하는 조카 전성민보거라.. 전성민 2009.01.07 425
26035 일반 2대대 홧~팅 김종현 2009.01.07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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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종균 2009.01.07 236
26031 일반 동동주 먹다 아들 생각 나네 이종현 2009.01.06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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