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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강민 보아라!

by 엄마가 posted Jan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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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  오늘 부산에 도착해서부터는 드디어 본격적인 행군이 시작되었겠구나... 많이 힘들고 지치리라 생각들지만 너보다 더 어린 동생들도 하는데
우리 아들도 잘 할수 있으리라 엄만 믿는다.  옷도 따뜻하게 잘 챙겨 입고 발에 물집생기면 밴드 잘 붙이고 다녀...
이제 며칠 않됐는데 우리 아들 좀 보고싶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는 말 알지?
마지막까지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으로 힘차게 화이팅이다! 아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