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들 강민 보아라!

by 엄마가 posted Jan 04,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 오늘 한라산 등반 하느라 너무 힘들었겠구나..
엄마도 한번 가보지 못한 한라산을 밟아본 소감이 어때?..
힘들었겠지만 너무 좋았겠다야! 은근히 부러운데..
우리 아들 혹 감기는 들지 않았는지 걱정되지만 잘 하고 있으리라 엄만 믿는다. 니가 체험한거 꼬박꼬박 기록도 잘하고 대원들 한테도 니가 먼저 다가가서 얼른 친한 친구도 만들고 ....알았지!  
------------- 강민똥! 누나다! 힘들지?? ㅋㅋㅋ힘내라 ㅋㅋㅋ 니 나이키잠바는 당분간 내가 접수한다 ㅋㅋ많이보고 듣고 느끼고 오너라 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