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멀리 아들을  떠나보내고  엄마가 약간 후회 스럽구나.
이 추운날에 널 보내고 내가 무슨짓을 한건지 그런 생각이 들었단다.
팔까지 다친 아들이 안간다고 할 줄 알았는데
가겠다고 해서 보냈지만 걱정이 앞선다.
잠은 제대로 잤는지 춥지는 않은지 ....
집이 썰렁하고 엄마는 잠이오질 않는구나.
이왕간거 동생들 잘대해주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도록 하렴
건강하고  좋은 경험 많이 쌓도록 하구.
아들   화이팅!!!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5
»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형진아 김형진 2009.01.03 200
16726 유럽문화탐사 누나에게 윤효진 2009.01.03 286
16725 일반 재형아--- 박재형 2009.01.03 184
16724 일반 특별한 의재!! 최의재 2009.01.03 316
16723 일반 작은영웅 천재성 천순기 2009.01.03 214
16722 일반 사랑하는 우리보승! secret 최보승 2009.01.03 2
16721 일반 율리아 최고! 허율리아 2009.01.03 264
16720 일반 한울아~~ 양한울 2009.01.03 195
16719 일반 하눌아~~~~~~~~~ 양한울 2009.01.03 214
16718 유럽문화탐사 예쁜꿈 꿔~~ 이시안 2009.01.03 481
16717 일반 보고 실은 아들..... 박도형 2009.01.03 222
16716 일반 세상에서 가장멋진 동연아~~~ 김동연 2009.01.03 220
16715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주영아 ~ 김성용 2009.01.03 331
16714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둥이들에게,, 효준,효원 2009.01.03 696
16713 일반 한울아.잘있지? 양한울 2009.01.03 353
16712 일반 양한울 양한울 2009.01.03 370
16711 일반 양한울 양한울 2009.01.03 314
16710 일반 양한울 양한울 2009.01.03 345
16709 일반 헐 ㅋㅋㅋ 허율리아 2009.01.03 256
16708 일반 의재야 ㅋㅋ 태환이!!! 2009.01.03 252
Board Pagination Prev 1 ...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