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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민아~~

by 정회민 posted Jan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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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길 가는데 엄마가 데려다주지도 못하고 이모한테만 맡기고 미안..
울 회민이는 이해하리라 믿는다..
선생님께 회민이 합류잘했다는 연락을 받고 안심을 했지만 엄마 마음은
왜이리 떨리는지 모르겠다..
벌써부터 울 아들생각에 눈시울도 적시고~~~
엄마 푼수지??   울아들은 용감하게 씩씩한데~~  걱정안하고 믿을게!!
좋은 추억 마니마니 만들기 바래...    사랑한다.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