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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스마일이 멋진 울 아들

by 박세준 posted Aug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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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 팔월18일 밤10시 28분
엄마가 예상했던대로 사막에서의 하룻밤은 특별히 간직하고픈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조금은 피곤해 보이지만
카메라 앞에서  잊지않고 날려주는 '치즈스마일' 미소를 보며
즐거운 탐험이라 생각든다. 대장님과 대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멋진 하루하루를 채워가길 바래. 환상의 드림팀을 만들어보렴.
많은 글들과 사진을 보며 우리가족의 눈과 귀가 즐거웠단다.
우리 세준의 멋진 일지를 기대하며 ...   굿  ~  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