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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금 한국시간은 8월 16일 오전 8시 30분이다. 그곳은 새벽 1시에서 2시정도 일까?  우리 아들 ..피로를 풀고 자고 있을 시간이구나.
일정대로라면 오늘은 사막에서 캠핑을 하는 날이겠구나. 디카는 아빠차에서 집으로 가져와서 보관하고 있으니 걱정말고..오늘도 즐거운 추억 만들고..  사막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것도 아름다울것 같다.

경재야!
우리 아들 눈과 가슴에 지중해 세계와 꿈을 많이 보고 품어오길 바래.
나중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여행할때는 다른 모든것은 잊어버리고..
지금 현재의 시간.. 탐험에 참가중인 경재의 시간을 100% 집중해서 적극적으로 즐겁게 누리고 오면 된단다..
대장님과. 함께간 친구들과도 즐겁게... 지중해의 아름답고 신비한 세계를 많이 보고.. 누리고.. 품어와서 엄마한테도 이야기 많이 해주면 좋겠다...

오늘도 .. 내일도.. 탐험기간 내내 ..  하루하루 즐겁게 느끼고 많은 추억 간직하고 오렴...

사랑한다..
아들..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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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6809 유럽대학탐방 사랑하는 내 동생 지연아~ 구지연 2008.08.16 824
» 일반 지중해를 가슴 가득 품고오렴.. 박경재 2008.08.16 390
16807 일본 하이루 ~~!!^^언냐......ㅎ 주소희 2008.08.16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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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5 유럽대학탐방 지연이에게 구지연 2008.08.16 535
16804 유럽대학탐방 잘 있는거지? 정지원 2008.08.16 615
16803 유럽대학탐방 오빠 !나 동생 혜진이야~ 정지원 2008.08.16 1167
16802 유럽대학탐방 5일째 여행!! 잘 지내고 있니?? 김영한 2008.08.16 839
16801 일반 사막에서의 하루밤 박세준 2008.08.17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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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8 일반 성큼다가온 가을이... 박세준 2008.08.17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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