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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 많이 보고 싶다~~

by 홍순규 posted Aug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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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덜 많이 덥지.
어제는 너무 더워서 엄마는 하루종일 "훽훽" 걸렸는데
울 아덜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아덜 편지는 잘 봤다. 아덜 편지 보니까 엄마가 걱정한 만큼은
힘들지 않은것 같아 한심을 낫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낼이면 사랑하는 엄마 아덜 볼수 있겠다.
얼마나 달라졌을까 궁금하고 고생한 만큼 더 성숙했음 한다.
낼 오면 엄마가 맛난 것 많이 해줄께
사랑한다. 울 큰 아덜 순규
남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렴
참~ 수강이 오빠 빨랑 보고 싶다고 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