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4) 내가 살아가는 이유 희망!!!!

by 김효진 김명섭 posted Aug 1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효진아 엄마야
언제쯤 혹시나 니얼굴을 볼수 있을까
매일 매일 사진속에서 보물찾기하듯
두눈을 크게 뜨고 짜려보고 있었다
첫날 출범식이후
널 보니 반갑다 그런데 넘 지친 모습이구나
가슴아프다
사랑한다 엄마딸 ~~~
울아들 명섭아
엄마가 안경을 쓰고 봐도 잘안보이네
어디 있니 ㅋㅋㅋ
공포체험 무서워서
많이 울었겠다
하지만 잘했겠지
올때는 멋진 아들이 되어서
올꺼같다 그~~~~~칭...
오늘저녁 부모님께 편지중 너의글이 있겠구나
기다리마 사랑한다  아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