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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보가된 엄마 ^^*

by 김효진 김명섭 posted Aug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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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아 명섭아
오늘 너희들 책상을 치우고 방을 닦고 이불과 베게 빨아널고
이렇게 하루를 보냈다.
넘 더운 날씨라 걱정이 되지만
엄마는 믿어 그 누구보다도 잘해낼수 있을거야.
지금쯤 발에 물집이 많이 잡혀있고 퉁퉁부어 있겠지
그런데 그보다도 걱정인것은
울딸 울아들이
겁이 아주 아주 많은데  
오늘 일정을 잘마쳤는지 ~
사랑하는 엄마가 사서 걱정을 하며 한자 더적어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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