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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아 명섭아 엄마 오늘 너희와 함께하고 싶어서 부용천을 한바뀌돌았다.
넘 더워서 싸우나 하는줄 알았어 너희도 그랬겠지 ...
지금 자고있니 넘 보고 싶다 ~~
이렇게 두번째 밤을 맞는구나
내일은 피곤이 겹쳐서 더힘들거야
하지만 엄마는 믿는다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멋진 모습으로 올거지
사랑한다 엄마딸 엄마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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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42089 일반 힘내라 아들아! 한동현 2006.08.04 238
42088 국토 종단 힘내라 아들아! 정재영 2011.07.24 241
42087 일반 힘내라 아들아 ! 성인이 엄마가 2003.01.22 202
42086 일반 힘내라 아들아 정수운 정범준 2002.07.27 337
42085 일반 힘내라 아들아 두섭부친 2003.01.22 232
42084 일반 힘내라 아들아 강천하 2003.08.04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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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8 일반 힘내라 아들들아 박상빈 박상록 2005.08.04 155
42077 일반 힘내라 아들~~~~~~~~~~~~~~~~~ 임웅비 2008.07.28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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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0 국토 종단 힘내라 아들 우택아 ! 장우택 2011.01.09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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