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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걱정은 많이 되지만 힘든 경험일수록 앞으로 너에게 큰 힘이 되어줄꺼라 믿는다. 모든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해서 지금까지도 잘해 와 주었지만 조금 부족한면이 있다면 성격이 조금만 더 적극적이었으면...... 이번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너의 주장을 확실하게 펼수 있는 당당한 지은이가 되어 돌아올꺼라 엄마는 믿는다. 힘들고 지치겠지만 끝까지 잘해낼수있도록 집에서 가족모두 응원하고 있으니까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잘보내 ..!
                                       보고싶은 내딸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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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5
25687 일반 역시,,황효진!! 황효진 2008.08.09 868
25686 일반 자랑스러운 서림에게 김 서림 2008.08.09 278
25685 일반 항상 곁에 있어 든든한 은환아! 이은환 2008.08.09 544
25684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1대대배정환 2008.08.09 272
25683 일반 연수!! 배연수 2008.08.09 248
25682 일반 보고싶은 아들딸아 김백섭 , 깁유연 2008.08.09 370
25681 일반 윤식이 오빠 화이팅! 최윤식 2008.08.09 210
25680 일반 사랑하는 우리 큰아덜~ 김영빈 2008.08.09 312
25679 일반 울누나 진수민 2008.08.09 312
25678 일반 사랑하는 우리태수 보고싶다!!! 1대대 김태수 2008.08.09 388
25677 일반 조민석! 잘 지내고있지? 조민석 2008.08.09 484
25676 일반 하루가 지났네``` 김민준 2008.08.09 378
25675 일반 하루 해가... (막내 아들 지상에게) 7대대 유지상 2008.08.09 282
256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장우찬~ 장우찬 2008.08.09 466
25673 일반 목숨보다 더 소중하고 더 사랑하는 아들 용진아 박용진 2008.08.09 337
» 일반 사랑하는 내딸 지은아! 신지은 2008.08.09 304
25671 일반 유진,유경아 신유진,유경 2008.08.09 301
25670 일반 사랑하는 딸 수민아 진수민 2008.08.09 529
25669 일반 듬직한 아들 이 정진 이 정진 2008.08.09 382
25668 일반 김성훈 사랑해!!! 김성훈 2008.08.09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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