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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헌승이 목소리를 엄마가 바뻐서 못들어 미안 하구나..
대신 두 누나의 음성이라도 전달이 되어 엄마 맘이 좀 덜 아프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일정도 묵묵히 지내고 오너라..
너의 목소릴 들엇슴 아마도 엄마가 울어 버리고 말앗을 거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엄마가....
집 베란다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낄 날을 기다린다......

아자 아자  홧팅!!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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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5
25667 일반 형아?/ 한우진 2008.08.09 383
25666 일반 성원아 사랑해!!! 김성원 2008.08.09 413
25665 일반 선엽이 만나기 4일전 김선엽 2008.08.09 367
25664 일반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 태수에게 김태수 2008.08.09 328
25663 일반 사랑하는 용희, 란희에게 권용희, 권란희 2008.08.09 372
25662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8.08.09 272
25661 일반 착한아들 의진이 보거라~ 이의진 2008.08.09 408
25660 일반 보고싶은 정우! 한정우 2008.08.09 446
25659 일반 소중한 나의 아들 지환아!!! 전지환 2008.08.09 548
25658 일반 두환이 힘내!! 권두환 2008.08.09 415
25657 일반 보고싶은 아들 진흥석 진흥석 2008.08.09 397
25656 일반 우리집 막내 아들! 박명자 2008.08.09 289
25655 일반 사랑하는 정현? 목소리 듣고 싶다 김정현 2008.08.09 450
25654 일반 싸나이가되어 돌아와라 차영훈 2008.08.09 369
25653 일반 듬직한 아들 수인에게 서수인 2008.08.09 343
25652 일반 우리집의 귀염둥이에게 서수빈 2008.08.09 309
25651 일반 사랑하는아들 환이에게 김용환 2008.08.09 265
25650 일반 자랑스런 아들 보게나 김민준 2008.08.09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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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성호야 성현아 2008.08.09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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