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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2:20

경재야

조회 수 387 댓글 0
경재야 니가준 전화 받고 너무 반가웠어.할머니,삼촌들이 너 전화 왔었냐고 몇번 물어봤었다.아픈데 없고 건강하고 재밌다니 너무 좋아.
근데 경주전화 무뚝뚝히 받아서 경주가 서운해하더라.
좋은시간보내다 오렴.
와서 엄마한테 많은 이야기 해줄거지? 사랑해 잘자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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